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벨 왕국 (문단 편집) == 설정 == 소국이지만 역사도 1000년 이상으로 길고, 다른 국가에 비해 전통을 유지하는 면모가 강하다고 한다. 도력화를 기반으로 한 스팀펑크한 세계관이기 때문에 [[가가브 트릴로지]]의 세계관에 비하면 아무래도 현대적인 느낌이 강한 본편과 다소 차이가 있는 설정이라 처음에 의문을 품은 사람이 많았지만 시리즈가 나올수록 등장하는 도시들이 죄다 현대적이다 보니 오히려 요즘에 와서 설득력이 늘어났다. 이러다보니 국민들의 기질도 평화롭고 느긋한 면이 강하다는 듯하다. 현실로 따지면 선진국이면서도 소국인 [[네덜란드]]와 [[스위스]]를 섞어 놓은 정도. 마찬가지로 에레보니아와 칼바드 사이에 끼인 [[크로스벨 자치주]]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고려하면 리벨 왕국의 평화적이고 느긋한 기질은 오히려 이 국가의 능력이 뛰어남을 말해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애국심도 높고 엽병의 활동도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치안도 나쁘지 않다. 이런고로 전반적인 이미지는 '''살기 좋은 나라'''. [[올리비에 렌하임]] 등 외국의 인물들이 이와 비슷한 언급을 한 적이 있으며 어디로 임시로 대피한다거나 할 때 레미페리아 공국과 함께 1순위로 꼽힌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온갖 국제적 초대형 사건들을 두고도 언제나 "제일 먼저 국내의 소란을 진정시키고 안정을 되찾았다"는 식의 평가가 나올 정도다. 상당히 험한 국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도도 자세히 보면 5대 도시 근처를 제외하면 대부분 산맥이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길도 상당히 험한걸 볼 수 잇는데 특히 차이스와 [[루안(궤적 시리즈)|루안]]을 잇는 가도는 조그만한 터널인 칼데아 터널이고 루안의 마놀리아 마을과 보스를 잇는 길은 그냥 산길이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도력 자동차는 보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덕분에 벽의 궤적에서 ZCF에서 도력차를 개발했다는 것을 듣고 놀라는 반응도 볼 수 있다. 국가의 이동 수단도 비행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작 중에 나오는 기술력을 보면 중세 시절부터 사용하던 칼데아 터널 등을 대신할만한 대규모 터널이나 차도 등을 만들 능력은 있어 보이나, 어차피 비행선이 있으니 굳이 새로 길을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던 길들을 보수 정도만 한 것으로 보인다. 제국이 열차, 공화국이 차량에[* SC에서 셰라자드와 진에 의해 언급되며, 벽의 궤적 1장인 통상회의에서 크로스벨에 3국의 대표들이 모이는 장면에서 각국 대표가 각 나라의 대표적인 탑승물로 각자 도착하는데 에레보니아는 열차, 칼바드는 리무진을 탑승해서 도착한다. 물론 리벨은 [[아르세이유|비행선]].] 의존하는데 비해 비교되는 모습. 사실 이건 리벨 왕국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로, 일반인이 자유롭게(='''싸게''') 비행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활용하는 국가는 전 대륙에 리벨 밖에 없다는 것으로 묘사되며, 제국에서도 국내편이 존재하지만 일반인들은 주로 기차를 타고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